일반 공산품과는 다른 심플함과 수제라 그런지 바느질의 마감처리 같은 거에서인간미가 느껴진다고 할까...각각의 다른 얼굴의 나만의 고유한 지갑이 내 손에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색감도 맘에 들어요.처음으로 구매했는데 앞으로도 지갑 바꿀 때 또 찾을 거 같네요.
헤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