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각으로 이름을 각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선물 받으신 아버지께서도 많이 아끼시는 지갑입니다.잘못된 사용으로 안감이 찢어졌는데도, 수선도 안보내실 정도로 좋아하시는 지갑 같습니다.적당한 시기에 설득해서, 다음에 수선을 보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