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물건을 험하게 써서 명품지갑을 사서 써도 빨리 헤지는 스타일 입니다.비싼 지갑 사서 쓰다가 너무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4년 전에 악어 가죽에 심취해 구입했었는데4년 전에 구입한 지갑이 아직도 멀쩡하고 오히려 반질 반질 해 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아직 쓸만 하지만 머니클립이 질려서 일반 반지갑을 구매 해볼까 하고 오랜만에 접속해서 확인 해보고도움이 될까 하고 몇 자 끄적여 봅니다.4년전에 샀던 가격보다 3만원 싸게 파는게 슬프기는 합니다만 그 값어치를 하는것 같습니다.이상 4년차 사용 후기 였습니다.